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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재벌X형사2', 제대로 판 키웠다…'하이엔드 수사'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7일 첫 방송된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자 시즌제 라인업의 첫 타자다.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시즌2는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첫 화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필두로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한 진이수와 강력 1팀의 FLEX 수사도 막강해진다. 전용기를 띄우고 부동산 거래까지 동원하는 등 재력 수사의 진수를 보여준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는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치고 성숙해진 활약을 예고한다. 프로페셔널한 수사 능력과 노련한 여유를 장착해 전작보다 강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정은채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한다.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훈련생과 교관으로 만났던 진이수와 주혜라가 펼칠 케미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승호,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 등 화려한 특별출연진도 극에 재미를 더한다. 유승호는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더욱 교활해진 빌런들, 화려해진 이수의 플렉스, 커진 스케일에 특별출연하는 배우들을 지켜보는 재미까지 준비했다"라며 "기상천외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 사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전대미문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SBS 금토 드라마 시리즈로, 안보현, 박지현 등이 출연한 시즌1의 흥행에 힘입어 시즌2로 제작됐다.

'재벌X형사2'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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