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세영이 독립운동가로 변신한다. 이세영은 광복절을 맞아 '관순동순'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과 3.1운동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친구 '남동순' 여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다.
![배우 이세영이 KBS 특별 다큐 '관순동순'에 출연한다. [사진=판타지오]](https://image.inews24.com/v1/8149b66e5cffcb.jpg)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제작된 해당 다큐멘터리에서 이세영은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과거를 직접 재연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세영은 2025년에도 KBS 광복 80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 내레이터로 참여해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그의 시를 낭독하며 프로그램의 이해를 도운 바 있다. 이세영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뜻깊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 시대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과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표정이 담긴 스틸만으로도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어, '관순동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관순동순'은 15일 오전 9시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1시 KBS1 '네트워크 기획'을 통해 방송된다. 또한 KBS대전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된다.
이세영은 현재 SBS '내 남은 연애'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가을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라스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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