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박은빈을 위한 특급내조를 펼쳐 훈훈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이에 '오싹한 연애'는 시청률 6%대를 유지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는 전국 평균 6.1%, 최고 7.6%, 수도권 평균 5.9%, 최고 7.5%를 기록하며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오싹한 연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49e6eb798ef0f.jpg)
대표 해임 위기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마강욱(양세종 분)이 힘을 보태면서 일도 사랑도 열심인 두 사람의 찐 커플 모멘트들로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했다.
이날 축복 속에 약혼식을 올린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은 진짜 연인이 된 후 처음으로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손을 맞잡을 순 없지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들처럼 손잡고 걸을 날을 꿈꾸며 사랑을 키워갔다.
마강욱은 천여리를 위해 특급 외조를 이어갔다. 천여리가 레이나 호텔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이자 함께 밤을 지새우며 방어전에 돌입했다. 산처럼 쌓인 사건을 해결하고 해외 출장을 떠나는 천여리의 마중까지 가는 등 듬직한 남자친구 역할을 해냈다.
마강욱에 힘을 얻으며 싱가포르로 떠난 천여리는 강민환(옹성우 분)의 방해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 순간 나타난 마강욱이 천여리의 손을 잡았다. 천여리와 똑같이 장갑을 낀 마강욱의 천여리를 향한 애틋한 사랑이 돋보인 순간이다. 이에 천여리와 마강욱이 손을 잡고 이번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는 14.2%, MBC '유부녀 킬러'는 10.2%, SBS '재벌X형사2'는 5.7%, tvN '오싹한 연애'는 6.1%, JTBC '아파트'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유부녀 킬러'가 6회 만에 10% 돌파에 성공해 앞으로의 상승세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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