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종원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논의 중이다.
19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종원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7f14e41419eb1.jpg)
이종원이 출연을 한다면 극중 주인공인 수지(라틸)의 후궁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앞서 해당 역할에는 이수혁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상의 문제로 하차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하렘의 남자들'은 여황제 라틸이 제국의 안정을 위해 다섯 명의 미남들을 후궁으로 들이며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 수지가 라틸 역으로 출연한다. '도깨비' '스위트홈'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종원은 지난 4월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에 출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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