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승호가 '부활남: 더 레드'로 또 한번 강렬한 변신에 나선다. 미스터리한 인물로 분한 신승호는 구교환과 팽팽한 대립은 물론, 영어와 일본어 대사까지 완벽 소화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신승호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ed107e744e352.jpg)
![배우 신승호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ae1fe1a0c0efc.jpg)
신승호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으로 분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석환'이 부활 능력자라는 것을 알아챈 후 그를 집요하게 쫓기 시작하는 '블랙'은 타인을 조종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모든 사람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게 하지만, 유일하게 '석환'에게만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석환'과 '블랙'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
신승호는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그려낸다. 또 구교환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백 감독은 "신승호 배우는 긴 시간 동안 대사와 발음, 목소리 톤까지 세밀하게 준비했고, 그 과정이 '블랙'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신승호는 캐릭터의 성격과 분위기에 맞춘 목소리 톤을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블랙'만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타고난 피지컬과 묵직한 목소리 등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온 신승호가 구교환과 만나 터트릴 시너지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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