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양지원-양준모, 결혼 발표⋯3년 전 이혼·혼전 임신 동시 고백
![배우 양준모와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한다.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e34dd62ce3546.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합니다. 같은 날 양준모는 이혼 소식을, 양지원은 혼전 임신 소식을 동시에 고백했습니다.
양준모와 양지원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양준모는 재혼으로, 2009년 작곡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3년 이혼했습니다.
양지원은 이날 SNS를 통해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고 임신 소식도 동시에 밝혔습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어떻게 보면 정말 다르고, 또 어떻게 보면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제가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바라보게 해주어서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저도 한 걸음 더 어른이 되어간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양지원의 예비신랑인 배우 양준모는 이혼과 함께 재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양준모는 재혼 상대에 대해 따로 밝히지 않았지만, 양지원이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공개하면서 두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양준모는 "저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이 이야기를 따로 꺼내지 않았던 것은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제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이혼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전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알게 해준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재혼을 고백했습니다.
박위, KTX 승강장 사고 CCTV 공개 논란⋯유튜브 구독자 이탈→강연 줄취소
![배우 양준모와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한다.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f0244c672c869e.jpg)
유튜버 박위가 KTX 승강장 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으로 사과한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가 줄이탈 하고 강연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24일 기준 박위의 채널 구독자 수는 99만 8천명을 기록하면서 결국 100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KTX 승강장 CCTV 영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지 3일 만입니다.
오는 27일 예정됐던 박위의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은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28일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도 취소됐습니다.
아내 송지은의 SNS에도 비난 댓글이 달리고 있고, 과거 SBS 예능 등에 출연했던 영상들은 때아닌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SBS 측은 박위가 출연한 예능 영상에 댓글 쓰기를 제한해놓은 상태입니다.
앞서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승강장에서 겪은 사고 상황을 전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박위를 돕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사과를 한 상황에서, CCTV 영상까지 공개하는 건 과하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습니다.
비판이 이어지자 영상을 삭제했고, 사과문을 통해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 주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박해수, 5년 만에 둘째 득남⋯"아내 곁 지키는 중"
![배우 양준모와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한다.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212f67bc145e9b.jpg)
배우 박해수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습니다.
2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제 박해수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라고 알렸습니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전부 건강을 유지 중이며 박해수는 아내 옆을 지키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박해수는 2019년 1월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박해수는 지난달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허수아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곧 저희 둘째가 태어난다. 아들 태명이 축복인데 항상 제게 복을 가져다준다"라고 둘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배우 양준모와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한다.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b5a19256b522e7.jpg)
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장남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 33년을 맞이한 손범수, 진양혜 부부는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큰 아들이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큰 아들은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에 재학 중 만난 CC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연애를 시작해 12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진양혜는 "각자 교환학생 다녀오고 큰 아들은 군 생활을 하고 왔는데 연애를 이어왔다. 10년 쯤 넘으니까 결혼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아들도 며느리도 첫사랑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며느리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손범수는 "며느리가 들어와서 기분이 좋다. 좋은 며느리가 들어왔다. 우리가 아들을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배우자 보는 눈이 아빠 닮아서 대를 이어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양혜는 "며느리는 저와 다른 스타일이다. 저희 아이는 굉장히 귀엽고 자그마한 스타일이다"라며 "아들 둘 다 작고 앙증맞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며느리가 당당하고 예쁘게 자기 할 말 다하니까 친구들은 "딱 너다"라고 하더라"라고 며느리 성격은 자신과 비슷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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