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디렉터 크레딧'을 건 첫 대규모 작품 전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2회에서는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최종 관문이자 단 하나의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기 위한 '라스트 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2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으며, 백구영과 캐스퍼의 대결 결과 발표 순간에는 최고 시청률이 2.4%까지 치솟았다.
!['스디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f3903a1451aa39.jpg)
'라스트 런'은 400명의 댄서 가운데 필요 인원을 직접 캐스팅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페셜 저지로는 심재원, 모니카, 안토니 리가 출격했다.
첫 대결에서는 앞서 안무 대결에서 패했던 레난이 시미즈를 꺾고 최종 승부를 뒤집으며 "꿈인 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백구영과 캐스퍼의 대결에서는 캐스퍼가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며 "확신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오열했다. 이어 진행된 정민준과 해쉬의 맞대결에서는 정민준이 디렉팅 승부까지 거머쥐며 "인생에서 손꼽을 만한 명작을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셨다"고 감격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베이비주와 나인, 인규와 바다의 매치와 함께 최초 탈락자가 발생하는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이 예고됐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글로벌 댄스 크루들의 안무 창작과 연출 능력을 겨루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춤 대결을 넘어 디렉팅 역량을 조명하는 독창적인 기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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