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신보가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26일 누적 판매량 202만 2369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5집 'ORANGE BLOOD',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이어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ad987609d2a2e9.jpg)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5일 자)에서도 발매 당일 16만 5958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올랐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14개 앨범 전체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렸다.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8월 21일~8월 23일 집계)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1위에 올랐으며 'Bad For You'(4위), 'Two Fools'(5위), 'Stuck'(6위), 'Checkmate'(8위), 'Highlight'(10위) 등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톱 송 데뷔 USA' 차트에도 'Bloody Paradise'(4위)와 'Bad For You'(8위)가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2020년 Mnet 빌드업 오디션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되어 같은 해 데뷔한 빌리프랩 소속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독창적인 서사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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