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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7기옥순, 미스터서x미스터조 삼각관계⋯국화x미스터공 '핑크빛'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계 민박' 출연자들이 걷잡을 수 없는 감정 변화를 맞이했다.

27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 6인과 '뉴페이스' 미스터 6인이 본격적인 탐색전에 돌입하며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그렸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이날 미스터 서는 국화, 14기 영자와의 '2:1 데이트' 후 진행된 1:1 대화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국화와는 "대화가 편하지 않았다" "그 모든 시간이 불편했다"라며 서로 거리감을 확인하고 돌아섰다. 반면 14기 영자와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14기 영자는 "티키타카가 잘된다"라며 만족감을 표했고, 미스터 서 역시 "데이트 후 확 더 좋아졌다. 서로가 0순위일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온 미스터들의 속마음 토크도 뜨거웠다. 미스터 서가 14기 영자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7기 옥순에게 관심을 드러내자, 7기 옥순을 마음에 뒀다가 단념했던 미스터 조의 마음도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공용 공간에 모인 자리에서 7기 옥순과 미스터 서는 '삐딱이' 티키타카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고, 미스터 공은 1:1 대화로 국화의 오해를 풀며 거리를 좁혔다.

둘째 날 아침은 '선 긋기'와 '자체 랜덤 데이트'로 또 한 번 요동쳤다. 미스터 서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24기 현숙에게 '10세 나이 차'를 언급하며 "내 범주 안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14기 영자의 제안으로 진행된 소지품 랜덤 데이트에서 14기 영자-미스터 차, 7기 옥순-미스터 서, 국화-미스터 공 등이 짝을 이뤘다. 특히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의 것인 줄 알고 미스터 서의 카드지갑을 골랐다고 밝히자, 미스터 조는 "접었던 마음이 리셋됐다"라며 다시 불씨를 지폈다. 국화와 미스터 공 역시 불교와 마음공부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미스터 공은 "호감도가 90점까지 올랐다"라며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 7기 옥순에게 설렘이 폭발한 미스터 조는 용기를 내 방을 찾아가 모닝 산책을 제안했다. 미스터 조는 "개인적으로 되게 관심이 있었다"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지며 직진을 예고했다. 과연 7기 옥순이 미스터 서, 미스터 조와의 삼각관계 속에서 '모태솔로'를 탈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9월 3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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