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현역 은퇴를 앞둔 가운데 놀라운 변신을 감행했다. 18kg 체중 감량, 체지방 3.9%를 이뤄낸 화보를 공개한 것. 그리고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인생 2막 시작을 알렸다.
황재균은 28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완벽하게 다듬어진 피지컬를 자랑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물에 젖은 셔츠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등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비롯해 워크웨어 룩,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배경으로 한 카리스마 넘치는 라이더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황재균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디아, 밥바디 스튜디오, 퓨리클래식]](https://image.inews24.com/v1/d0f1e9666be9ad.jpg)
![황재균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디아, 밥바디 스튜디오, 퓨리클래식]](https://image.inews24.com/v1/8cf83bcd6f6add.jpg)
황재균은 이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약 5개월 반 동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 이에 98kg에서 80kg으로 총 18kg을 감량했다.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소화한 것은 물론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통해 촬영 당시 체지방률 3.9% 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웃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는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재균은 유튜브와 OTT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일루황'을 개설했다. 또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에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한다. 이제 야구 선수가 아니라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해나갈 황재균의 한계 없는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황재균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디아, 밥바디 스튜디오, 퓨리클래식]](https://image.inews24.com/v1/f9585d2a7a1371.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