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9월 5일 자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한다.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33cdcdcf057a45.jpg)
이번 앨범은 집계 기간 동안 순수 음반 판매량 9만 2000장,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 6000장을 포함해 총 9만 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 해당 차트 18위에 진입했던 엔하이픈은 미니 4집과 5집(4위), 미니 6집(3위), 정규 2집 및 미니 7집(2위)을 거쳐 이번 미니 8집으로 첫 1위를 달성했다. 신보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209만 장을 돌파했고,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국내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빌리프랩 소속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력한 글로벌 음반 파워를 바탕으로 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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