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태민이 31일 새 EP 'PHASE 1 : Soft Violenc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명 'PHASE 1 : Soft Violence'는 상반된 개념을 결합해 아름다움의 이면에 존재하는 긴장과 모순을 표현했다. 태민은 이번 신보에서 더블 타이틀곡 'FLOAT'와 'Gooey'를 선보인다. 'FLOAT'는 달콤한 감각을, 'Gooey'는 뜨겁고 끈적이는 분위기를 담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태민 콘셉트 포토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https://image.inews24.com/v1/947d52e17dd06f.jpg)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된 인트로 '디스 이즈 디 엔드(This Is The End)'와 신곡 5곡,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6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태민은 앨범 음악과 콘셉트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익숙한 틀을 깨고 자신만의 본질을 증명해 온 아티스트 태민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주는 앨범"이라며 "상반된 감각을 넘나드는 음악적 서사와 한층 깊어진 예술적 역량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태민의 새 EP 'PHASE 1 : Soft Violence'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태민은 이어 월드투어 'LiMiNaL'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태민은 그룹 샤이니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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