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SOYEON) 소연이 솔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7일 발매된 소연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멜론 TOP100 진입과 더불어 HOT100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Bankroll', 'STAR', '야채 싫어 송' 등 수록곡 전곡 역시 HOT100 차트에 진입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아이들 소연 신보 관련 이미지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db8907b0dfb3d.jpg)
해외 반응도 뜨겁다. 중국 쿠거우뮤직 한국차트에서 타이틀곡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수록곡 6곡이 10위권에 줄을 섰다. 중국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으며, 홍콩, 캄보디아 등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위트 있는 가사와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발매 당일 한강공원 게릴라 라이브를 진행한 소연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께 작은 해방감을 드리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룹 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 라퍼인 소연은 팀의 대표곡들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으며, 솔로 활동에서도 총괄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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