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서로를 위한 결단을 내린다.
오늘(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최종회에서는 행복한 연애와 자신의 꿈을 두고 고뇌하던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해피엔딩을 향한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최애의 사원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bc268c922a2e1f.jpg)
![최애의 사원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235eda5185cb01.jpg)
앞서 두 사람은 치열한 경쟁 끝에 패션 브랜드 HAN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며 회사와 사랑을 모두 지켜내는 듯했다. 그러나 HAN의 대표 한정연(연우 분)으로부터 조언을 얻은 남다름이 파리 파견 근무 기회를 제안받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온 남다름에게 파리행은 성장의 결정적 계기이지만, 연인인 강하기와의 거리감이 고민의 무게를 더한다.
회사 대표로서 남다름의 성장을 누구보다 지지하면서도, 연인으로서 곁에 두고 싶은 강하기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다. 서로의 꿈을 존중하며 단단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그룹 해체 후 9년 만에 재결합을 추진 중인 D.N.X의 컴백 무대 성사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이찬(차우민 분)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뭉쳤으나 아직 막내 로이(천우진 분)의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연 완전체로 팬들 앞에 다시 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애의 사원'은 총 12부작으로, 최고 시청률은 1회가 기록한 4.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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