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경찰 현장 검거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19일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스칼렛 페어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ebadabb8942fbc.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이날 새벽 3시 45분께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낸시랭은 일부 매체를 통해 "어제(7일)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은 부분은 저 역시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만취', '검거', '입건', '경찰서행' 등의 표현은 실제 상황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낸시랭을 소환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황정민 스토킹 40대 女, 벌금 600만 원⋯"법적책임 물을 것"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1심에서 벌금 6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영아)은 8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고, 40시간의 스토킹 방지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문자의 횟수나 빈도 등을 볼 때 피해자에게 불안감이 공포를 일으킬 정도라는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가 계속해서 연락을 원치 않는 점을 피고인도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설사 연락할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보낸 메시지의 내용과 빈도 등은 피고인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준을 넘어섰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 탓을 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의 횟수와 빈도도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황정민 측은 "사법부의 판단을 깊이 존중한다"라고 밝히며 "1심 선고와 별개로, 재판 중 지속된 허위사실 유포나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 공개, 유포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추가 행위에 대하여도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정민 측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고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윤종훈,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11월 결혼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19일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스칼렛 페어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50f479dccfd149.jpg)
배우 윤종훈이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부부가 됩니다.
7일 윤종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고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윤종훈은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우리 바르미 분들께 좋은 일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사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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