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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예비신부' 한은서 "오랜 시간 따뜻한 사랑 보내준 사람" 결혼 소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한은서가 윤종훈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은서는 8일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윤종훈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훈-한은서가 11월 결혼한다. [사진=한은서 인스타그램]
윤종훈-한은서가 11월 결혼한다. [사진=한은서 인스타그램]

한은서는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라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윤종훈은 지난 7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한은서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종훈은 "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했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1 '기쁜 우리 좋은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했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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