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유승호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안보현에게 집착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유치장에 수감된 진이수를 찾은 유성원이 본색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유성원은 연쇄살인마의 민낯을 드러냈고, 진이수는 친구 김영환을 살해한 용의자로 몰린 상황이다.
!['재벌X형사2'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edd2b2a90d02ce.jpg)
유성원은 "난 왠지 이런 날이 올 것 같았거든.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라며 진이수를 압박했고, "다시 떠올려 봐. 영환이 형을 찔렀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그게 형이야"라고 흔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진이수에게 유성원은 "도망치지 마. 인정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자유야. 형은 내 어린 왕자잖아?"라고 외치며 집착을 폭주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팀장 주혜라가 벌이는 공조 수사극으로, 안보현, 정은채, 유승호 등이 출연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끌어가고 있다.
'재벌X형사2' 11화는 1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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