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10월 가요계 컴백 지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지를 통해 이븐의 2026년 하반기 활동 계획을 전하며 오는 10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첫 싱글 '뱉어 (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그룹 이븐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아트홀에서 열린 이븐(EVNNE) 첫 싱글 '뱉어 (Backtalk)'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ce21ee91a5132.jpg)
이븐은 컴백 전 리얼리티 '이븐아워(EVNNE HOUR)'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이븐아워'는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리얼리티로, 일본 삿포로를 배경으로 이븐 멤버 5인(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이 또 다른 나로 살아보는 시네마틱 청춘 리얼리티다. 이븐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을 잠시 벗어나 다른 나의 삶을 살아보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룹 이븐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아트홀에서 열린 이븐(EVNNE) 첫 싱글 '뱉어 (Backtalk)'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48231d76d686b.jpg)
앞서 공개된 '이븐아워' 티저와 1화 예고에서는 삿포로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화 예고에서는 '이븐아워'에 들어서는 순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한다는 콘셉트와 함께, 멤버들이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이야기 했따. 즐기는 사람, 외향적인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 소통을 잘하는 사람 등 각자의 바람을 밝힌 가운데, 여행으로 시작해 전혀 다른 하루를 맞이하게 된 다섯 멤버의 삿포로 살이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검증된 보컬, 랩,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데뷔 초부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호평을 받은 젤리피쉬 보이그룹이다. 'UGLY', 'HOT MESS', 'How Can I Do', 'TROUBLE' 등이 있으며, 강렬한 댄스 팝부터 트렌디한 감성의 곡까지 다채롭게 소화한다.
이븐은 10월 새 앨범 컴백 이후 공연과 투어 등으로 바쁜 하반기 활동을 예고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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