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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女메이크오버 '퀸메이커' MC 발탁⋯27일 첫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정은이 여성들의 메이크오버를 직접 이끈다.

27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퀸메이커'는 바쁜 가사·육아, 갱년기, 크고 작은 건강 이상 등으로 자신을 돌보지 못한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검증된 의학·건강 정보와 드라마틱한 변화, 출연자들의 꾸밈없는 사연을 통해 다시 삶의 주인공인 '퀸'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그린다.

퀸 메이커 [사진=MBN ]
퀸 메이커 [사진=MBN ]

메인 MC는 김정은이 낙점됐다. 앞서 KBS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진행을 맡았던 김정은은 약 1년 만에 MC로 복귀한다.

김정은은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했던 도전자들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고 있다"며 "'퀸메이커'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삶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녹화 현장에서 김정은은 도전자의 손을 맞잡고 아픔에 눈물 흘리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정은 특유의 따뜻한 공감 능력과 노련한 진행, 유익한 건강 정보가 결합해 일요일 저녁 깊은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정은은 1996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연인' '종합병원2'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가문의 영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식객: 김치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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