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파격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4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작년 초겨울 여행의 몇 장면을 꺼내 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정희 [사진=서정희 SNS]](https://image.inews24.com/v1/2526335ad55818.jpg)
이어 "이날은 평소의 나에서 잠시 벗어나 조금 과감하고 색다른 화장을 해보고 싶었다. 녹색 아이쉐도는 브러시 대신 손가락으로 가볍게 펴 바르고, 치크도 립도 손가락으로 마무리했다. 완벽한 기술보다는 그날의 감각을 따라가 보기로 했죠. 헤어는 목도리를 터번처럼 둘둘 감아올리고, 터틀넥 스웨터를 입었다. 또 다른 한 컷에서는 번을 틀어 올리고, 노란 튤 스커트에 그린 티셔츠를 매치했다"고 메이크업에 대해 설명했다.
![서정희 [사진=서정희 SNS]](https://image.inews24.com/v1/d92593c70762c9.jpg)
또 "평소의 나와는 조금 다른 모습. 그저 한 번쯤, 새로운 나를 연출해 보고 싶었던 날이었다. 사진을 찍고 나서는 화장을 바로 씻어버렸지만, 그 짧은 실험은 생각보다 꽤 즐거웠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완성된 얼굴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니까요. 때로는 익숙한 모습에서 한 걸음 벗어나 보는 용기, 나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태도에도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사진을 다시 올리는 일도 조금은 용기가 필요하다. 여러분도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해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어떤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다시 사진을 올릴 용기를 내보겠다. 가끔은 낯선 나를 만나보는 것. 그것도 나를 돌보는 한 방식일 테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파격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고(故) 서세원과 2015년 이혼 후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