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황제로 변신한다. '재혼황후' 제작진은 주지훈이 카리스마의 완급 조절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황제 캐릭터를 선명하게 만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다.
![배우 주지훈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beb30d4e6543eb.jpg)
![배우 주지훈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347a8ce5115624.jpg)
![배우 주지훈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53715e8db2a28e.jpg)
조수원 감독은 '소비에슈'가 '라스타'와 처음 마주하는 장면에서 주지훈의 연기가 특히 돋보였다고 꼽았다. 이어 "카리스마의 업다운을 잘 조절해줬다"고 전하며, 절대 권력을 쥔 자의 강인함과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여지나 작가는 '소비에슈'를 "모든 걸 가졌음에도 부족한 한 가지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걸 걸 수 있는 남자"라고 표현하며 "주지훈으로 인해 캐릭터가 선명해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스틸 속 주지훈은 막강한 동대제국을 이끄는 '소비에슈'의 압도적인 위엄과 새로운 감정 앞에 흔들리는 섬세하고 복잡한 내면을 표현했다. 모든 것을 가진 절대 권력자지만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가진 '소비에슈'가 주지훈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는 평이다.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부터 권위와 인간의 욕망 사이를 오가는 불안한 감정까지 주지훈이 표현해낼 소비에슈'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배우 주지훈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b37c80c7f0c046.jpg)
![배우 주지훈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e336794af472e0.jpg)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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