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8일 만에 이룬 쾌거다. 지난해 청불 최고 흥행작인 '야당'과 같은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앞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차인 30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1fb0dda4fd0bf3.jpg)
특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이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을 기점으로 10월 극장가에서도 청소년관람불가 범죄오락극의 화끈한 재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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