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주인공 김지원의 먹방 스틸컷을 공개하며 반전미를 예고했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다.
!['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8ae49b04bc8a7.jpg)
1일 공개된 스틸 속 김지원은 바나나우유 두 개를 동시에 마시거나 젓가락을 놓지 못하는 엉뚱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지원은 "계수정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여다볼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인물의 간극이 매력적이다. 이를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정림 감독은 "김지원 배우는 수정이 가진 엉뚱하고 인간적인 얼굴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그 큰 간극을 한 인물 안에서 설득력 있게 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김지원이 아니었다면 이걸 어떻게 표현했을까' 싶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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