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지승현이 어머니가 영어문화해설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지승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지승현은 경상북도 안동의 만송정을 찾았고, 지승현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만송정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고 있었다.

지승현은 "어머니는 중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었다. 이후 장학사, 교감, 교장선생님을 하셨고, 지금은 안동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어문화해설사로 활동 중이시다. 안동에 영어문화해설사가 6분 계신데 엄마가 최고령이시다"고 자랑했다.

이날 어머니는 외국인들에게 만송정에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일부 장면을 찍었다고 밝히며 "드라마의 메인 캐릭터 중 한명이 내 아들이다"고 자랑했다. 이어 드라마 장면들을 외국인들에게 보여줬고, 외국인들은 "멋지다"고 놀라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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