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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유창한 영어 실력 깜짝 "경희대 영문학과 출신...母가 토익 점수 더 높아 거의 만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지승현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지승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지승현은 어머니가 일하고 있는 곳에 깜짝 등장했다. 지승현의 어머니는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거쳐 현재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동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어문화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어머니는 만송정을 설명하며 "여기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일부 장면을 촬영했다. 내 아들이 메인 캐릭터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지승현이 등장하자 관광객들은 놀랐고, 지승현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자신의 소개와 드라마에 대해 얘기했다.

지승현은 "경희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전공자"라며 영어를 잘하는 이유를 밝혔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관광객들은 지승현에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했고, 지승현은 "할리우드 진출이 꿈이었다. 언젠가 거기서 보게 될 거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지승현에게 갑자기 연기를 시켰고, 지승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고려거란전쟁'의 한장면을 영어 대사로 연기해 박수를 받았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이후 지승현과 어머니는 카페로 향했고, 어머니는 "영어로 말하는 거 처음 봤는데 잘하더라"라고 칭찬햇다.

지승현은 "엄마랑 토익 같이 봤는데 엄마는 거의 만점 받지 않았냐. 나는 한참 못 미친다"고 자신의 토익 점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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