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장윤정은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소속사의 1호 연예인 자리가 비어 있는 상황이라며 남편 도경완이 "'나는 왜 (1호 연예인으로) 안 되냐'며 섭섭해했다"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4e898e9ac6992.jpg)
결혼 14년 차인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아내복 터진 연예계 3대장' 중 누가 가장 복 터진 남편인지 물었을 때 도경완이 본인을 뽑으며 "(아내와) 갭이 제일 많이 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아버지를 위해 모발 이식을 해드린 에피소드와 차원이 다른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장윤정은 1999년 데뷔해 '어머나', '짠짜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의 대중화를 이끈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트로트 가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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