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꿀알바' 오픈토크에 깜짝 방문했다. 국방의 의무 중이라 공식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하는 동시에 '꿀알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의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오픈토크에는 김다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 배우 김민하, 최현욱이 참석했다.
![군복무 중인 배우 이재욱이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꿀알바' 오픈토크를 보러 현장에 방문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b4ad34fe663df.jpg)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를 선사한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윤병희, 조현철 등이 출연한다. 총 8부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선 4부까지 공개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은 휴가 일정을 맞춰 '꿀알바'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를 방문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썼지만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 말미 최현욱은 이재욱을 언급하며 무대 위로 올라올 것을 제안했다.
관객의 환호에 무대에 오른 이재욱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서 행사에 참석 못한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꿀알바' 재밌으니까 즐겁게 봐달라"며 "우리 삶과 닮아 있는 이야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군 복무 중이라 공식 행사는 어렵지만 인사드리러 왔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꿀알바'는 오는 10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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