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 게스트로 나선다.
8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제니는 이날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무대에 게스트로 오른다.
![위켄드 내한 공연 전석 매진 관련 이미지 [사진=현대카드]](https://image.inews24.com/v1/ddb5cff3e6315a.jpg)
제니와 위켄드는 HBO 드라마 'The Idol' 사운드트랙 'One Of The Girls'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위켄드는 7일 공연에서 '원 오브 더 걸스'를 열창하며 한국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위켄드의 콘서트 리허설 무대에 제니가 올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글로벌 팝스타의 만남에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위켄드는 그래미 어워즈를 수차례 수상하고 빌보드 핫 1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곡으로 꼽히는 'Blinding Lights'를 보유한 캐나다 출신 글로벌 팝스타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18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8년 만에 성사된 두 번째 무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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