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2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매출액 기준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매출액 1,383억 5,230만 2,350원을 달성했다.
!['오디세이' 스틸컷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729032e93a42d1.jpg)
이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약 1,379억 원)의 기록을 약 4년 만에 경신한 수치다. 나아가 '아바타'(약 1,252억 원), '어벤져스: 엔드게임'(약 1,224억 원), '겨울왕국 2'(약 1,150억 원) 등 역대 메가 히트작들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이후 두 달 넘게 장기 흥행 돌풍을 이어온 '오디세이'는 현재까지 1,215만3,89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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