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마침내 3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20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2026년 개봉 한국영화 중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https://image.inews24.com/v1/7eaa95dbc8a9ec.jpg)
개봉 3주 차에 접어들며 흥행 화력이 한층 거세진 점도 돋보인다.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75만 8587명을 동원하며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특히 3주 차 관객 수는 2주 차 관객 수(66만 7698명)보다 약 9만 명 증가한 수치로, 시간이 지날수록 뒷심을 발휘하는 이례적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힘입은 평점 역주행도 흥행 질주에 불을 지폈다. 실관람 평점이 8.0점에서 8.8점으로 수직 상승한 것은 물론 골든에그지수 역시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해 본 영화 중 최고" "배우들의 명불허전 열연과 탄탄한 연출력이 빚어낸 웰메이드 영화" "스토리와 구성이 치밀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등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와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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