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입었다.
18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커뮤니티에 "이로하가 이날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룹 아일릿 이로하가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아일릿(ILLIT) 미니 1집 'SUPER REAL 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a74277954937a.jpg)
이날 빌리프랩은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지난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17일 열린 콘서트에는 아일릿 멤버 모카가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4개월 만에 객석에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일릿은 오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