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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양홍원 모텔·지성 악플러·이정재 정우성 아티스트스튜디오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원현주♥' 양홍원, 세살 딸과 함께한 결혼식⋯"모텔 들어가는 기분" 파격 소감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딸 출산 2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파격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습니다. 2년 전 태어난 딸 루아가 화동으로 나섰습니다.

예식 이후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이너스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오랜 연애에도 여전히 설렌다는 의미겠지만, 신성한 결혼식 당일 소감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숙박업소의 온라인 리뷰에는 양홍원의 결혼 소감을 언급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약 8년 간 열애했으며, 2024년 11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육아와 결혼 준비 등 일상을 공개하고 소통해왔다.

양홍원은 2017년 '고등래퍼' 우승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쇼미더머니8'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NCT 지성 모욕 악플러 벌금 500만원 선고⋯SM "무관용 원칙 대응"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
NCT 지성 [사진=SM엔터테인먼트 ]

SM엔터테인먼트가 NCT 지성을 향한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칼을 빼 들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NCT 지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을 안내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형사 고소 건들의 경과를 알렸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X(구 트위터)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지성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글 및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한 악플러에 대해 고소를 진행한 결과, 최근 제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2022년부터 장기간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점을 유죄 판단의 주요 근거로 삼았습니다. 현재 해당 사건은 피고인 측의 항소로 2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 B씨를 정보통신망법위반, 스토킹처벌법위반,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글 462건을 작성한 자를 정보통신망법위반, 모욕,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X, 유튜브, 스핀스핀 등 각종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에 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법적 처분이나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권리 침해를 반복하는 자에 대해서는 이후의 가해 행위까지 철저히 추적하여 추가 고소를 진행하겠다. 가해 행위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형사상 처벌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티스트스튜디오, 정우성 이사직 사임 후⋯사명 변경 추진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
이정재와 정우성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출범했던 드라마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사명 변경을 추진합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여는데, 사명을 ‘스튜디오쏠쏠’(Studio Ssolssol)로 바꾸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사업 경영 목적에 전시, 컨벤션 및 행사대행업과 미술 및 미술 콘텐츠 관련 사업.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 일체를 추가하는 안건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이정재는 지난 9월 자신이 보유한 아티스트스튜디오 주식 40만8345주를 매각했으며 이정재 개인 지분율은 5.04%에서 0.95%로 줄었습니다. 정우성 또한 지난 2일 계열 법인인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습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였고, 사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작한 래몽래인을 전신으로 합니다. 2024년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사명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했고, 이정재와 정우성 등이 사내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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