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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토론토 이어 싱가포르 홀렸다⋯미공개 스틸 6종 공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6년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오른 영화 '암살자(들)'가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2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돼 폭발적인 호평을 얻은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의 미공개 현장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했다.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영부인 피격 사건의 숨겨진 의혹과 배후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작품이다.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안착한 뒤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국내 흥행 열기는 해외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 21일(한국 시간) 열린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 현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기립박수와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사건의 진실을 쫓는 세 주인공 철구(유해진 분), 재환(박해일 분), 영일(이민호 분)을 비롯해 추적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들의 긴박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미공개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수사와 취재라는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 소명을 다하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인물들의 결연한 눈빛과 밀도 높은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신념과 위치에서 내린 선택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거대한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은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 앙상블과 더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현재 극장 상영중.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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