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이 배우 이광수의 팬 소통 방식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명재현은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거에 말을 안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도 했었고, 오히려 더 선배님께 피해가 갈까 해서 얘기를 안 할까 했었는데 내가 실수를 했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새 앨범 '디 액션'(The Action)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11faa08e4f156.jpg)
이어 "위버스 DM에 말을 남기는 과정에서, 보면서 멋있고 존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의미였다"며 "다음부터는 더 신경 써서 조심하겠다. 죄송한 건 죄송하다고 하는 게 맞다. 진짜 죄송해서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명재현이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발생했다. 당시 명재현은 지난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해 화제를 모은 이광수를 언급하며 "광수 형님은 이미 했다", "안 하면 트렌드에 뒤처지는 거다, 고객 유치 능력이 말이 안 돼", "재능의 영역이다"라고 말하던 중, 여기에 "아, 나는 아무래도 고객으로 생각을 안 하다 보니 어렵더라"라는 문장을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선배 배우의 소통 노력을 '고객 유치'에 빗대면서, 자신은 팬을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자칫 오해를 부를 수 있는 경솔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명재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하고 이광수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