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tvN '시그널2'가 12월 전파를 탈 전망이다.
2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tvN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은 12월 중 방송된다. tvN 측은 '시그널2'를 TV 방송과 OTT 플랫폼을 통해 모두 정상 송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그널'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이미지 갈무리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c8235cc3a9b598.jpg)
이와 관련, tvN 측은 25일 조이뉴스24에 "12월 편성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그널2'는 시즌1을 이끈 주역인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의 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의 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의 이제훈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가 전작에 이어 각본을 맡았고, 영화 '올빼미'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그널2'는 지난해 촬영까지 모두 마쳤으나, 조진웅의 과거 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방영에 타격을 입었다. 고교 시절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진 조진웅은 논란 직후 연예계에서 은퇴했고, 이로써 '시그널2'는 조진웅의 은퇴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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