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테너 유채훈이 한층 깊어진 감성의 '홈(Home)'으로 컴백한다.
유채훈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1집 '홈(Hom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유채훈 싱글 1집 'Home' 앨범 커버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194abb945223fa.jpg)
'홈'은 유채훈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신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돌아갈 곳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집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메이드 포 디스(Made for This)'와 수록곡 '컴 홈 투 미(Come Home to Me)'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유채훈은 앨범 전반에 걸쳐 음악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한 것은 물론, 수록곡 '컴 홈 투 미' 작사에 직접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녹여냈다.
신보 발매에 앞서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채훈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유채훈은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미카엘라 테마곡인 '루미나투스(Luminatus)'로 화려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했다. 특히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싱글 1집 '홈'의 수록곡 '컴 홈 투 미(Come Home to Me)'와 타이틀곡 '메이드 포 디스(Made for This)'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JTBC '팬텀싱어3'에서 선보이며 지금의 유채훈을 있게 한 '일 몬도(Il Mondo)'까지 열창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마친 유채훈은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공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만큼 그 마음이 여러분께도 고스란히 전해졌기를 바란다. 함께한 이틀이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유채훈은 라포엠의 리더로,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컬로 중심을 잡아주는 명품 테너다. 올해 초 라포엠 앨범 활동을 비롯해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 공연, 스페인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냐' 세미파이널 진출 등으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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