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MAMA AWARDS' 첫 앰배서더 선정 "음악 진정성 전할 것"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6 MAMA AWARDS' 박보검이 '마마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했다.

배우 박보검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올해로 27주년을 맞은 '마마 어워즈'는 11월 20,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다. 'A MUSIC INTERSTELLAR'(뮤직 인터스텔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의 별들을 유영하는 여정 속에서 관객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뜻밖의 설레는 순간과 눈부신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된다.

올해 '마마 어워즈'에서는 '마마 앰버서더'가 최초 도입돼 스토리텔러이자 호스트가 된다. '마마 앰버서더'로는 배우 박보검이 선정, 올해도 '마마 어워즈'와 함께 한다. 윤신혜 부장은 "리브랜딩, 미국 첫 진출, 일본 돔 첫 무대를 모두 박보검과 함께 했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은 '마마'의 깊이를 보여준다. 마마 앰버서더로서 스토리텔러이자 음악 우주를 함께 여행하는 가이드 역할을 함께 해줄 예정"이라 밝혔다.

박보검은 영상을 통해 "앰버서더로서 이틀간 마마가 전하는 음악 메시지를 진심 다해 들려드릴 예정이다. 이 여정의 스토리텔러로서 다채로운 이야기 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마 어워즈' 중계는 Mnet 채널 및 엠넷플러스에서 진행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