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선을 그었다.
3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학폭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가해자로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를 졸업한 1985년생 여배우를 지목했다. 작성자는 "몇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힘들다. 아직도 약을 복용하며 우울증과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며 "당시 악랄하게 뺨 위주로 때려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퉁퉁 부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작성자가 언급한 나이와 출신 중학교 조건을 토대로 차예련의 이름이 무분별하게 거론됐다.
한편 차예련은 2004년 '섬마을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로열 패밀리' '황금 무지개' '화려한 유혹', 영화 '여고괴담4' 등에 출연했다. 주상욱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