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 MC 남지현x원이→김재원x리즈, 대세 배우와 아이돌 조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MC로 낙점됐다.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는 행사 진행을 책임질 메인 MC로 대세 배우와 글로벌 아이돌의 신선한 조합을 선보인다.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MC로 낙점됐다. [사진=조이뉴스24 DB ]

행사 첫날인 7일 '아티스트 데이'에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활약 중인 배우 남지현과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자랑하는 남지현과 차세대 K팝 주자로 주목받는 원이가 만나 어떤 산뜻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8일 '뮤직 데이'에는 영화 '최종면접'으로 돌아온 훈남 배우 김재원과 대세 걸그룹 아이브 리즈가 진행 마이크를 잡는다. 김재원의 부드러운 매력과 리즈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더해져 고척돔을 뜨거운 열기로 채울 전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26 KGMA'에는 이틀간 K팝, 밴드, 트롯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 40팀이 출격한다.

7일에는 트레저, 피원하모니,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영케이, 루시, 장민호, 미야오 등이 무대에 오르며, 고윤정, 채종협, 박진주, 나인우, 차준환, 문상민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8일에는 에이티즈, 라이즈, 투어스, 있지, 샤이니 민호,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키스오브라이프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정경호, 전여빈, 이준호, 최현욱, 이선빈, 노정의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