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규한과 솔비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5일 공개된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규한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비는 이규한에게 감동한 순간을 떠올리며 "그림을 되게 열심히 그리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은 정말 나의 직업이나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존중해 주는구나 싶어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솔비와의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밝히며 "솔비랑 있으면 숨 쉬듯이 나한테 지시와 명령과 지적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그냥 이행하고 있더라. 어느 순간 이런 사람이면 내가 결혼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솔비 역시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고백하며 "오빠가 집에 방문할 때마다 청소와 설거지를 해줬고, 내가 대신하겠다고 하자 손을 잡으며 '너의 귀한 손은 그림 그릴 때만 써라'라고 했다. 내 손의 가치가 너무 귀하게 느껴졌다. '이 사람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살아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행복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