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95 서울가요제' 18人 라인업에 관심집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놀면 뭐하니?'의 인기 프로젝트 '95 서울가요제' 본선 진출자 18명이 베일을 벗는다.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김기호 외)에서는 1·2차 예선과 치열한 보류전을 뚫고 본선에 오른 18인의 정체가 전격 공개된다. 1990년부터 1995년까지의 감성을 소환하며 화제를 모아온 만큼, 18명의 합격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

18명의 합격자는 팀을 이뤄 '6팀 6색'의 개성 넘치는 합동 무대를 꾸민다. 특히 무대 도중 깜짝 정체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여 긴장감과 전율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특유의 선곡과 연출이 정체 공개의 순간을 한층 짜릿하게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합격자들의 라인업을 확인한 MC 유재석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무대"라고 탄성을 내질렀다. 또한 특정 참가자의 얼굴을 확인한 뒤 "이분은 나조차 긴가민가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7일 저녁 6시 30분 방송.

한편 '95 서울가요제'는 유재석이 PD를 맡고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작가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영심이' '사춘기' '사랑과 영혼' '질투' 등 90년대 영화, 드라마, 예능 제목을 닉네임으로 사용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