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수영복 자태 공개...반전 볼륨 몸매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5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천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숨겨왔던 반전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