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2일 곽튜브는 자신의 SNS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다 모시고 싶었지만, 못 모신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하고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곽튜브 [사진=곽튜브 SNS]](https://image.inews24.com/v1/75cb29bba6783e.jpg)
이와 함께 신부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한편, 곽튜브는 전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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