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로듀서 라이머가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공개된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는 라이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케이윌은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상황이니까 가끔 '갔다 올걸'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 형이 지금까지 아예 안 갔다고 생각해 봐라. 그것보단 낫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이에 라이머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혼은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이었다는 생각이다"며 "부모님 등 우리 가족에게 너무 죄송했다. 결혼이라는 게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가정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죄송했다"고 말했다.
![라이머 [사진=케이윌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0166b156e1ad1a.jpg)
라이머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 그럴 때 나한테 중요한 게 뭔지, 같이 살 때 중요한 걸 보는 눈이 더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어 라이머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케이윌은 "정자 냉동했냐"고 물었다. 라이머는 "안 얼렸다. 나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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