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국가정보원 요원들의 숨 막히는 스파이 추격전과 경찰청의 방첩 수사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 세계 정보기관의 스파이들이 집결하는 대한민국의 치열한 정보 전쟁 실태를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https://image.inews24.com/v1/eb8fdac585e42b.jpg)
연구원으로 신분을 위장해 입국한 외국 정보기관 소속 블랙 요원 'X'를 잡기 위해 국정원 방첩 요원들이 움직였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프로 스파이들을 감시하고 거래 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펼쳐지는 국정원의 은밀한 첩보 현장에 제작진이 최초로 동행 취재한다.
5년간 군의 고급 군사기밀과 해외 활동 중인 블랙 요원의 명단을 유출해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전대미문의 사건도 다뤄진다. 기밀을 유출한 장본인은 다름 아닌 군 정보기관 공작팀장 출신으로, 무공 훈장까지 받았던 전직 요원 암호명 '흑룡'이었다. 그가 후배인 현역 요원을 포섭해 얻어낸 군사기밀을 외국 공관원에게 몰래 넘긴 정황과 이중스파이가 된 배경, 그리고 국정원이 이들의 비밀 거래 현장을 포착해 낸 결정적 순간을 추적한다.
현재 스파이들의 표적은 군사기밀을 넘어 AI, 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과 첨단산업 정보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산업스파이로부터 국익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사투와, 대한민국이 외국 스파이들의 전장이 된 원인을 심층 분석한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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