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제작진이 3부작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이유를 밝혔다.
KBS 2TV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보컬의 신' 이승철의 음악 인생을 다큐멘터리, 예능, 공연으로 아우르는 3부작 구성을 통해 그의 지난 발자취와 현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fac71c3421d55.jpg)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지영 CP는 "데뷔 40주년이어서가 아니라 이승철이기에 그의 40년을 함께 돌아보고 싶었다"라며 "40년은 한 아티스트의 시간인 동시에 그의 노래와 함께 호흡해 온 우리 모두의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섭외 배경을 전했다. 이어 "40년을 돌아보지만 과거형으로 가두고 싶지 않았다. 지금도 무대 위에서 치열하게 다음을 만들어가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라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기획은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 예능 '배송왔송', 본 공연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40년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음악가 이승철'을, 예능에서는 대중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인간 이승철'을 비춘다. 마지막 공연 무대에서는 '라이브의 황제'로서의 진면목을 집약해 선보인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국민의 삶, 어느 순간에나 이승철의 노래가 있었다는 점이 이번 기획의 본질"이라며 "부모에게는 사랑했던 노래를 추억하는 시간이, 자녀에게는 부모의 청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청자 각자의 삶 또한 계속되는 '네버엔딩 스토리'임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5일 밤 9시 40분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로 포문을 연 뒤, 21일 밤 10시 예능 '배송왔송', 24일 저녁 7시 30분 공연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을 차례로 선보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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