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여한 김혜수가 과감한 노출의 드레스를 입고 조승우와 함께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던 중 드레스가 구두에 걸려 잠시 멈칫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김혜수 "팬티 노출위해 아줌마 왕팬티 입어"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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