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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바비 찰튼, "루니는 맨유와 잉글랜드의 중심"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웨인 루니(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푹 빠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상징' 맨유에서, 그리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루니는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루니는 맨유를 넘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잉글랜드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서 펼쳐진 '2010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6조 8차전 크로아티와의 경기에서 램파드와 제라드가 각각 2골씩, 루니가 1골을 폭발시키며 5-1 대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이날 승리로 8전 전승을 기록해 조 1위를 확정, 남아공월드컵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컵행 티켓을 따냈다. 잉글랜드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루니.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등이 그에 대한 극찬을 하고 있는 이유다.

이번엔 맨유의 '전설' 바비 찰튼이 루니 칭찬에 나섰다. 찰튼은 10일 유럽프로축구 전문 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루니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클럽에서나 잉글랜드에서나 마찬가지다. 루니는 맨유와 잉글랜드의 중심이다"라며 루니 칭찬에 열을 올렸다.

이어 찰튼은 "루니와 같은 능력과 특성을 가진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맨유와 잉글랜드는 참 운이 좋은 것이다. 루니는 위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고 최고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루니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루니는 위대한 젊은이다"고 덧붙였다.

루니는 현재 맨유에서 161경기에 나서 69골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는 55경기에 나서 25골을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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