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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성유리 "다이어트 지긋지긋...쌍둥이 낳고 80kg까지 쪄 안먹도 1일1kg 증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다이어트 경험담을 전했다.

4일 첫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는 다이어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정은 "중학생 때 이후로 살이 찔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나이가 40이 접어드니까 인생 최고 몸무게를 쳤었다"고 말했다.

끝까지간다 [사진=tvN]
끝까지간다 [사진=tvN]

이에 성유리도 다이어트가 지긋지긋하다며 "저도 귀여운 아기들을 낳고 80kg까지 쪘었다. 억울한게 아무것도 안 먹어도 1일1kg 증가하더라. 여자연예인들, 출산후 날씬하게 나오지 않나. 그래서 나도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 노력해야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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