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배윤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10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하석진)을 찾아온 한규오(배윤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오는 "오늘 손지열과 대질 신문을 했다. 무릎 꿇고 한번만 살려주면 속죄하고 살겠다고 하더라"라고 자신에게 사기를 쳤던 손지열에게 대해 언급했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9624930b226dc.jpg)
김무진은 "그래서 살려줄 거냐"고 묻고, 한규오는 "나부터 용서하고 생각해보겠다. 2주 내내 잠만 잤다. 내 꼴이 너무 보기 싫었다. 내가 걷는 소리, 숨 쉬는 소리, 내가 살아 있는 모든 소리가 듣기 싫어 잠만 잤다"고 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990be20f2b2c6.jpg)
이에 김무진은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내가 너무 한심해서 한달동안 잠만 잔 적이 있었다"며 "이제 다 잤냐. 그럼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늘도 보고 해라, 그런 거 다 한 다음에 할 게 없어서 심심해 죽겠을 때 용서는 그때 해도 된다. 그리고 손지열 그 악의 무리들은 용서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김무진은 "파스타 좋아하냐. 어제 트러플 좋은 게 들어왔는데 왕창 넣어 파스타 해먹자"고 위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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